엄마와 함께 걷는 한 달, 우리 아이 인생에 평생 남을 추억이 됩니다
“엄마와 함께한 달 살기 – 가족의 진짜여유를 뉴질랜드에서.”
엄마와 한달살기

왜 ? 엄마와 함께 ...한달살기 할까요?
뉴질랜드는 아이의 성장을 돕는 자연 중심
교육 환경과 엄마의 쉼과 성장을 동시에 누릴 수 있는 나라입니다. 안전하고 여유로운 이곳에서,
엄마와 아이 모두에게 특별한 한 달을 선물하세요.
아시안 국적비율이 적고 복잡하지 않으며 한적하고 정서적으로 안정감 있음. 친화적인 현지아이들 과 함께 정규수업을 체험해 보는 프로그램~~
엄마와 아이가 함께 누리는 행복한 일상

자연스러운 영어 몰입 환경
- 뉴질랜드 초등학교 혹은 현지 키즈센터 체험
- 영어 실력은 물론 자신감과 자립심 향상
- 친구들과 소통을 통한 자연스러운 언어 습득

엄마에게는 휴식과 재충전의 시간
- 카페, 마켓, 도서관, 해변 산책로 등 혼자만의 시간 확보 가능
- 선택 활동: 요가, 가드닝 클래스, 영어회화 수업, 플로리스트 워크샵 등

함께하는 가족 체험 활동
- 주말마다 함께하는 뉴질랜드 리얼 로컬 투어 (목장 체험, 양떼 목장, 바닷가 피크닉 등)
- 평일 오후에는 가족 산책, 영화관람 , 쇼핑 , 장보기 등 소소한 일상

소규모 도시의여유와 정돈된 일상
- 차분한 도시 환경, 스트레스 없는 교통
- 릴렉스 라이프에 최적화된 주거 지역

취미 활동 천국
- 골프, 트레킹, 정원 가꾸기, 와인 시음 등 부모 위한 여가 프로그램 풍부
타국가와 차별화된포인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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동남아 (태국, 발리)
낮은 비용은 장점이나, 여름철 습도와 국제학교로 진행을 하더라도 서양국가의 문화를 같이 배우고 체험하기에는 한계가 많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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호주
너무 많은 중동 및 인도 그리고 동양학생의 비율과 서울과 비슷한 복잡한 환경에서 학업과 환경에서 생활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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유럽 국가
물가와 넘사벽인 언어 장벽, 긴 비행 거리로 인해 부담이 큼
영어사용이 아니기에 영어에 대한 기대 학습이 전혀 없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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미국, 캐나다
입국 절차 및 비자 문제, 의료 비용이 높은 편,
국가내에서 이동거리가 너무 길다.
사건사고가 뉴질랜드에 비해 많다. (치안문제)
뉴질랜드는 언어적 부담이 덜하고, 자연과 삶의 균형을 찾기에 가장 적합한 나라입니다.
우리가 준비한 한달살기 패키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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공항 픽업 & 웰컴 투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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편안한 숙소 (조용한 주택가, 도심 접근성 우수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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지역 의료센터 및 병원 안내 , 주 2회 의료진 배정으로 집에 방문하여 건상상태검진 서비스 진행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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취미 클래스 소개 및 현지 커뮤니티 연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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주간 일정표 제공 (관광, 문화 체험, 여가 활동 포함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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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국어 가능한 코디네이터 상시 지원